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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선비정신을 기업경영에 도입'
  • 경북편집국
  • 등록 2007-10-28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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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여성기업인 80여명 도산서원선비 문화수련원 입교...
경상북도 여성기업인 변태희 회장 외 80여명이 10월 26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선비정신 연수에 나섰다.

 
자기발전이 곧 기업의 발전이다. 수기치인의 올바른 선비정신이 목마른 이때 기업인 스스로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이번 체험연수는 경상북도 내 여성기업 대표 22명을 비롯해, 칠곡, 고령, 경산, 김천, 영천, 포항시 여성기업 대표자를 포함 모두 81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농암종택”에서 숙소로 정하여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 배어 있는 유교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호연지기를 통해서는 기업내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각오이다.

 
참여 기업인은 30대에서 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형성되어 있어 선비문화체험연수에 임하는 자세 또한 매우 진지함을 엿볼 수 있다.
 
퇴계선생께서의 가르침 중에서 모든 일에 있어서는 거듭거듭 생각(思)한 뒤 실천에 옮겨야 된다는 설명에 있어서는 모두가 진지한 표정을 연출해 경영인의 진면목을 보여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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