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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함께 들어요!’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3-10 17: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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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립합창단, 안동병원 ‘봄날에’ 음악회 개최


안동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안동병원 작은 음악회가 3월10일 안동병원 1층 로비에서 열려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봄날에’ 음악회는 봄이 오는 소리를 아름다운 멜로디로 맞이하고, 환자 및 보호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했으며 안동시립합창단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흥겨움이 더했다.

‘우정의 노래’, ‘산 넘어 남촌에는’, ‘I Sing, you Sing’을 시작으로 여성중창, 남성중창이 이어지고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내 나이가 어때서’ 등 익숙한 멜로디를 선물해 병원관객 호응도를 끌어올렸다.

안동병원은 "매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환자들의 몸과 마음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환자와 보호자들의 호응이 높아 지역문화단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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