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RS 바이러스 급속히 유행···영유아 주의보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3-11 11:06:59
  • 수정 2015-03-11 11:08:31
기사수정
  • RS바이러스 제거하는 미국 살균소독제 ‘D-125’에 관심 커져

 

자료사진

최근 한파를 타고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한 RS 바이러스가 급속히 번져 입원하는 영유아들이 늘고 있다.


RS바이러스란 대표적인 겨울철 유행 바이러스 중 하나로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중증 호흡기질환 원인 바이러스여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RS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미국 살균소독제 ‘D-125’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D-125’는 미국 환경보호청인 EPA에 세계 최다 세균 킬링리스트를 등재한 제품으로, 지난해 에볼라 바이러스 살균소독을 위한 세계 유일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미국 마이크로젠社가 개발한 살균소독제 ‘D-125’는 RS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신종플루(H1N1), B,C 형 간염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 각종 슈퍼박테리아(VRE, MRSA, VRSA)등 142개의 세균을 100% 제거하는 제품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하버드대학 등 주요 병원을 비롯해 학교, 유치원, 공공기관, 숙박시설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UN이 국제적인 재난 지역방역에도 사용되고 있다.


D-125의 아시아 독점 수입판매원인 ㈜마그넥스는 "원액인 D-125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희석하여 만든 뿌리는 살균소독제 를 제조하여 국내에서 의약외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허가를 받았다"며 "최근 해외 파병부대(아라우/한빛/동명/아크)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에 MD-125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한편 RS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철에는 예방을 위해 영유아 가정에서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평소 아기방 등을 청소 할 때 살균소독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