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한 자살예방교육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이수한 대상자 564명 중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3월 중 총4회(10일, 11일, 17일, 18일), 1일 2시간 총8시간으로 이루어져있다.
보건소는 추후 '봄봄봄' 프로그램을 수료한 우수자 10명을 선발해 자살 위험도가 낮으나 지지체계가 필요한 분들의 멘토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자살위험을 가진 사람을 살펴보고, 자살위험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자살위험을 가진 사람과 희망을 함께 본다는 의미로서 학습 내용은 자살 위기자의 처해진 상황을 공감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면담 방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미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추후에도 지속적인 멘토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과 생명사랑 분위기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