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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이렇게 아름다울줄 몰랐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0-29 08: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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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I 세계회장 등 외국대표단이 하동을 찾았다
JCI 세계회장 스캇 그린리(Scott Greenlee) 등 외국대표단 등 JCI 관계자 30여명이 지난 27일 하동군을 방문했다.

이들 외국 대표단들이 하동을 방문하게 된 것은 지난 7월“Cool Summer 섬진강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하동군을 방문한 손인석 JCI KOREA 회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축제에 참석했던 손 JCI KOREA 회장은“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 그리고 녹향에 매료돼 지난 10월 27일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 JCI KOREA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JCI 세계회장과 외국대표단을 하동을 소개한 것이 배경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참석한 그린리(Scott Greenlee) 세계회장(미국)을 비롯해 에릭탕(Eric Tang) 부회장(홍콩), 토미휴(Tomy HANG) 대만 회장 등 임원 30여명이다.

이들 일행은 지난 26일 하동의 읍내에서 숙박을 한뒤 27일 천년고찰 쌍계사와 하동녹차 체험관 차 사랑방, 녹차연구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하동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천년 고찰 쌍계사와 차 만들기 체험, 하동차 시음을 통해 하동차문화의 역사를 배웠고 또 국내 처음으로 개소한 하동 녹차연구소를 방문해 하동녹차의 특징, 차시배지, 하동녹차의 차별성 등 많은 것을 배웠다.

한편 그린리(Scott Greenlee) 세계회장은“지난 해 서울을 방문하였을 때는 역동적인 한국의 모습을 보고 감탄했고 또 올해는 이곳 하동의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밝혔다.

특히“JCI 세계회장과 외국대표단 중 몇 명은 얼마 전에 CNN 방송에서 한국 녹차 광고를 본적이 있었지만 그 왕의 녹차의 생산지가 오늘 방문한 하동이란 것을 처음 알았고 또 녹차의 맛과 향이 어찌나 독특한지 또 한번 놀랬다”고 소감을 털어났다.

일행들도 말로만 듣던 하동, 이렇게 아름다울줄 몰랐다며 원더풀!, 뷰티풀 하동 ! 을 외치며 시종일관 즐거워 했다.
 
또한 손 회장은“이번 하동 방문 일정이 너무 촉박해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생활과 민족적 기원을 잘 알 수 있는 청학동과 삼성궁을 방문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올바른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20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JCI(국제청년회의소, Junior Chamber International)의 회원국으로 만20세 이상 40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들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리더쉽 개발을 목적으로 인성 교육과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청년회의소는 1952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을 재건하고자 창설되어 정․재계에 수많은 인사들을 배출해 왔으며,21세기 하나 되는 지구촌 건설과 국제평화를 선도할 국제 청년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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