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미널은 기존 택시 승강장의 대기 공간이 협소하고 터미널과 택시 승강장 사이를 연결하는 비가림 시설이 없어 우천시 시민 및 관광객이 이용하기에 불편이 있었다. 이번에 터미널과 승강장을 연결하는 비가림 캐노피가 설치되면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우산이 없어도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주변 쉼터 공간까지 정비해 편의시설을 갖춘 만큼 관광객 편의제공과 더불어 운수종사자들의 근로여건까지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기섭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편의시설 개선으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들의 근로여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