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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5 국제화추진협의회 개최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4-14 22: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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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자매·우호도시와 지속적인 교류사업 추진
  • 연이은 대형 국내외 행사 개최를 통한 국제화 역량 상승 기대

 


구미시 국제화추진협의회는 2015년도 국제협력사업에 관한 협조와 자문을 구하는 정기회의를 14일 오후2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4 국제교류 추진성과 보고와 2015 국제교류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종철 경제통상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는 최근 대형 국내외 행사를 잇달아 개최함으로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구미를 찾고 있고, 또한 독일 주재 '구미 통상협력사무소' 개소와 국제자매·우호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사업 등으로 구미시의 국제화 역량이 크게 상승되었다며, 민‧관‧산‧학의 국제적 역량을 결집하여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국제화시대를 열어갈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2014년도 '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와 '제14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구미시의 국제화 역량을 크게 격상 시켰다.

 

또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전 세계 31개국 72개도시 500여명의 재외동포경제인이 참가하는 '제17차 세계대표자 대회 및 수출상담회', 6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내외 탄소소재 복합재료 전문관계인사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2015 국제탄소산업포럼을 개최한다.

 

또한, 지난해 시진핑 현 중국 국가주석 아버지의 고향인 위남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였고, 올해는 일본 오쯔시 자매결연 25주년 행사와 더불어 자매도시 공무원 스포츠 교류 및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구미홈스테이 등 자매우호도시와 지속적으로 교류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구미시 국제화추진협의회는 최종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13명의 위원들로 구성․운영되며, 구미시의 국제교류 계획과 방향을 설정하고, 분야별 국제화 추진 과제 발굴, 국제교류 협력사업 등을 심의․조정하는 민‧관‧산‧학 협의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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