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만 상주시민의 한마당 잔치인 '제21회 상주시민생활체육대회'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상주시 실내체육관 외 종목별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상주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개회식은 18일 오전 9시 상주시실내체육관(구관)에서 2,500여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한다.
식전공연으로 스포츠댄스공연과 축하가수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수영, 야구, 자전거,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총 13개 종목에 2,5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한,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유지시키는 스포츠를 통해 동호인 상호간 친목 도모는 물론 각 동호인팀 선수간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 화합하고 우의를 나누며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한 열전을 펼침으로써 시민들에게 스포츠 7330운동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생활체육회 이용석 사무국장은 “10만 상주시민들의 화합의 장인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참가 선수 모두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의미있는 대회로 승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