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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4-17 2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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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노력 기울여 범죄없는 사회
  • 수용자 17명이 8건의 채용의뢰서 작성 출소 후 최종면접 통해 취업

 


경주교도소(소장 정훈)가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4월 17일 구내강당에서 개최했다.


출소예정자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사1우 결연기업 ㈜SMTC 등 6개업체와 구직희망 수용자 17명이 참여해 8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하고 출소 후 최종면접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에서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및 고용촉진장려금제도 안내, 직업훈련을 통한 자격증 취득 등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 하기도 했다. 

 

또한 경주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는 창업관련 상담을 실시하여 구직 및 창업을 원하는 출소예정자들의 취업능력 배양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정훈 경주교도소장은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범죄없는 사회, 국민이 편안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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