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의식행사, 위촉장 수여, 결의문낭독, 퍼포먼스등 발대식 행사 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각 반별 현장적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에서 친절과 미소와 영주의 정을 느끼는 감동을 선사하고 적극적이고 성실한 봉사활동으로 다시 찾고 싶은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한마음 한뜻으로 다짐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자원봉사자는 행사의 얼굴이자 영주의 자랑스러운 민간대표"라면서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친절하고 인정미 넘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다시 찾고 싶은 선비고장 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선수‧임원 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17개반 연인원 1,800여명이 참여해 행사안내, 교통정리 및 질서유지,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