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문화관광단지 온뜨레피움 4월25일 새롭게 출발
경상북도관광공사는 4월 22일 경북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열대온실을 갖춘 온뜨레피움 식물원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25일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안동문화관광단지내에 위치한 온뜨레피움은 ‘온 뜰에 활짝 피움’이라는 순우리말로 열대온실과 허브가든, 파머스랜드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허브테마공원이다.
특히 열대온실은 높이 20m, 면적 1,518㎡의 대형 실내 식물원으로, 건조한 지역에서 자라는 선인장과 다육식물, 온대성 기후의 상록활엽수, 열대림에 사는 관엽식물, 지중해성 허브식물 260여종 13,800여본의 사막, 열대, 온대, 지중해성 식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파머스랜드는 고추, 가지, 토마토, 쑥갓을 비롯한 다양한 식용작물들을 재배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식물의 생장과정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다.
한편 개장 첫날 최초 입장객에게는 환영 꽃다발과 기념품이 전달되고, 모든 입장객들에게 행운권 추첨을 통해 태블릿PC와 온뜨레피움, 유교랜드 무료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입장요금은 일반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며, 안동시민과 20인 이상의 단체는 일반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또한 유교랜드 입장객은 유교랜드 입장요금에 500원을 추가하면 온뜨레피움을 함께 관람 할 수 있다.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새롭게 단장하는 온뜨레피움이 연인,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찾는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새로운 볼거리와 이색적인 체험거리를 추가로 발굴하여 사계절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안동문화관광단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문화관광단지 위탁운영기관인 경북관광공사는 온뜨레피움을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민간위탁으로 운영해 왔다. 하지만 금년부터는 관광객의 편의 향상과 시설개선 등으로 직접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