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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월송정 해안철조망 철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4-28 1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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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8일 육군 제50사단 121연대와 관동팔경 제1경인 월송정 해안 주변에 설치된 해안철조망을 철거하기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8월에도 해안관광 명소인 근남면 산포리와 진복리 일대 약 1.5km의 철조망을 철거해 푸른바다를 한 눈에 조망 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체결한 합의각서는 121연대에서 월송정 일대 약 250m의 철조망을 제거하고 과학화 감시장비인 열화상카메라 2대와 노후화된 전투진지 보수, 가로등 설치를 울진군에서 설치하는 조건으로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 "군사작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해안지역 철조망을 과학화 감시장비로 전환해 지역발전은 물론 해안경계태세를 더 한층 강화하는 1석2조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군부대와 협의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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