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 시민모니터단은 그간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며 또한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한 모니터를 통해 시민이 살기 좋은 명품 여성친화도시를 조성 하는데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민모니터단은 54명으로 지난 해 6월 구성됐으며,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관한 정책 점검과 아이디어 제시 등을 하는 시민의 모임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시민모니터단이 내는 목소리야 말로 시민이 원하는, 시민에 의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201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여성의경제사회적 평등실현과 안전 편의증진, 건강한 환경 조성, 여성 참여활성화 등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고 여성친화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는 등 여성과 가족, 나아가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