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이정백 상주시장, 김종태 국회의원, 남영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사회복지시설장, 장애인,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재활의지를 다지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뜻을 모았다.
이정백 시장은 축사에서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 수 있도록 시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과 편견없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해 나가겠으며, 장애인정책이 보다 더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입장에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과 관련된 기념행사는 1972년부터 4월 20일을 ‘재활의 날’로 정하여 민간행사로 추진해 오다가,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1981년부터 정부행사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1991년부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