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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양궁대회, 예천서 막올라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5-01 0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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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전국 남여양궁 종별 선수권대회와 제26회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30일 오후 3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막을 올렸다.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등부 80개팀과 초등부 94개 팀 등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각각 5월2일과 3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예천군은 이번 대회를 비롯한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양궁경기와 전국규모 대회 9개, 도 대회 3개, 기타 1개 등 올해만 14개의 대회를 유치했다.

 

이현준 군수는 "활과 양궁의 고장인 예천에서 양궁대회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한 선수와 임원 그리고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준 군수는 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양궁협회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국가대표 양궁선수단 총감독을 비롯한 한국 양궁계의 두터운 인맥을 활용하면서 홍보와 유치활동을 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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