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장을 비롯해 관련 직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생식물 재배에 따른 수용자 교정교화 및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사항', '수달래 및 자생식물 증식 및 재배 활성화 방안', 수달래 및 자생식물 증식현황 확인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응범 소장은 “자생식물 재배를 통해 인내심, 배양심을 길러 수용자 정서순화에 따른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깽깽이풀, 둥근잎꿩의비름, 수달래, 매발톱 종자 등을 교도소에 제공해 수용자들이 증식한 둥근잎꿩의비름 등을 화분으로 제작, 사회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에 무료로 배부함으로 자연을 통한 소통과 협력으로 교류 협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북부제3교도소는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와 서로 공존하고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청송 인근 유관기관과 수용자 교정교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