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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5-04 18: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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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권영택)은 4일 임산부 25명을 대상으로 산전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를 가졌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사업은 경상북도에서 안동의료원과 협약 및 위탁을 통해 임산부가 쾌적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분위기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버스에 진료실과  X-선 흉부 촬영기, 초음파진단기, 심전도기 등 최신의료장비를 갖추고 산전기본검사, 주수별 선택검사 및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에는 산부인과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6명이 팀을 구성해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8개 군을 이동 진료하고 있으며 영양군에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진료를 하고 있다.


산부인과 이용자들은 진료와 상담시간이 긴 편이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니까 무엇보다 좋다고 하며 또한 가까운 곳에서 쉽게 진료 받을 수 있어 산전관리의 어려움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진료는 다문화가정의 임산부 비율이 32%로 건강상태나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정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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