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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성소병원, 5월‘사랑의 달’행사 개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5-06 16: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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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경로당 방문, 성소 음악회,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행사 개최



개원 106주년을 맞은 성소병원(병원장 김종흥)이 5월 한 달간 ‘사랑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5월 6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4일에는 성소병원 신관 1층, 5층 로비와 소아병동에서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어버이날인 5월 8일 에는 병원 인근 경로당(법상ㆍ상일ㆍ태성ㆍ법석골ㆍ화성)을 방문하여 어버이날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19일 화요일에는 구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및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5일에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이름으로 안동성소병원 응급실 앞 주차장에서 경북적십자혈액원과 연계하여 직원과 지역민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성소사랑음악회와 지역 중고교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김종흥 병원장은 “안동성소병원이 106년간 유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역민의 아낌없는 애정과 신뢰 덕분이다.”며 “여러가지 사회봉사활동과 행사를 통해 그 동안 지역민이 주신 사랑에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성소병원은 개원 100주년인 지난 2009년부터 매년 5월을 ‘사랑의 달’로 지정하고 지역민들로부터 받아 온 사랑에 보답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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