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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5-06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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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는 폐질환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상원2리 이씨 농가의 고추밭(6,000㎡)에서 읍사무소·총무과·농업기술센터·보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이중비닐 피복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봄철 일손돕기는 지병악화로 모종은 식재했으나 이중비닐 피복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씨의 농가에 큰 도움을 주게 됐다.


 일손돕기 대상으로 선정돼 작업에 도움을 받은 이씨는 "갑작스럽게 지병이 악화돼 병원입원기간이 길어져 한해 농사 시작에 큰 어려움을 겪을 뻔했는데 이런 큰 도움을 받아 적기에 이중비닐피복을 마칠 수 있어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김혁래 영양읍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속적인 인력을 지원해 지역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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