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에 이어 12년 만에 영주에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은 5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영주의 꿈 미래로! 경북의 꿈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영주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가 1994년과 2003년에 이은 세 번째 개최하는 대회로, 매 대회마다 다른 지역과는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였던 경험을 살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행사와 무엇보다 안전에 주안점을 둔 안전체전을 치르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전은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의 건의로 결정된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 단위 종합체육대회의 선수단 입장식 간소화’를 결정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로 대형조형물, 폭죽, 종이가루 등을 전면금지하고 입장식을 간소화 하는 등 일회성 행사보다 경기장 안전과 내실에 힘써 안전체전으로 치러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