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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안면 도촌저수지 축조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5-06 17:26:36
  • 수정 2015-05-07 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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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림 의원, 예안 도촌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지구 선정시켜

 

지난 1월22일 예안면사무소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가 개최한 도촌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김광림 의원

김광림 의원은 6일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일대에 115만㎥ 저수량의 저수지가 축조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도촌저수지는 지난 2009년 예안면 주민들의 건의로, 수자원공사와 농어촌공사 등에 사업 타당성을 의뢰, 현장조사와 타당성분석, 시공주체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농어촌공사가 담당하기로 결정됐다.

 

이번 사업은 262억원의 투입되는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예안면 일대 농업용수 뿐만 아니라 생활용수, 예안면을 가로지르는 동계천의 하천유지수 역할까지 하게 된다. 주요시설은 수원공(저수지)과 용수로, 이설도로 등 2곳이 개설되고 공사 완공 이후 수혜면적은 202ha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에 신규 기본조사지구에 신청, 최종 선정됐으며 6일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면서 본격 사업이 착수될 전망이다. 도촌저수지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 계획에 있다.

 

김광림 의원은 "도촌저수지 축조사업 착수로 예안면 주민들의 농업용수와 생활용수가 해결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상습적인 가뭄 해결로 안정된 영농기반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이 결정되기까지 7여년의 시간이 흘렀으며, 그간 많은 의견을 교환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준 농어촌공사 안동지사와 경북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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