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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 안전과 행복 위해 '民·官·警 머리 맞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5-07 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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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경북지방경찰청, 경상북도교육청, 대구보호관찰소 포항지소
  •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여성폭력에 대한 예방 및 피해자 지원대책 등

 


경상북도는 ‘2015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7일 오전 10시 30분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아동 및 여성에 대한 폭력대응 및 피해지원 관련 기관·단체, 학계·의료·법률 전문가, 언론인 등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과 여성이 성폭력, 가정폭력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결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경북지방경찰청, 경상북도교육청, 대구보호관찰소 포항지소 등 아동·여성폭력 관련 유관기관의 2015년 아동·여성 안전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에 이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여성폭력에 대한 예방 및 피해자 지원대책, 학교폭력·아동학대 방지대책, 아동·장애인·청소년 보호대책에 대한 유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한 사업효과 증대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김천에 해바라기센터가 추가 유치됨에 따라 여성폭력 피해자들의 심리치료 및 수사지원을 통한 통합서비스가 가능해져 경북 서부권 아동·여성폭력 피해자들의 치료 및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은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아동과 여성이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연대 위원들의 더 큰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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