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발표회에 앞서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뮤지컬 출연진들이 공연 홍보를 위해 서문사거리부터 시청까지 거리퍼포먼스를 펼쳐 시민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날 발표회는 뮤지컬 소개, 기자간담회 및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연출은 송창진이 맡았고 제작은 김미연이 담당했다. 출연배우로는 지난 3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든(정기룡 역)을 비롯 총 100여 명이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송창진은 “5월의 아름다운 밤, 배우들이 선사하는 장중한 음악과 움직임을 통해 관객들은 ‘정기룡 장군’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게 될 것이며, 나아가 ‘정기룡 장군’을 대중적으로 많이 알리고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에서 처음 시도하는 외경뮤지컬 ‘무인 정기룡’을 통해 상주시가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새로운 도약점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상주시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외경뮤지컬 “무인 정기룡”은 도남동 경천섬 일원 둔치 특설무대에서 오는 22일부터 24일 3일동안 오후 8시부터 90분간 무료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