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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자의료기기산업 컨트롤타워 준공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5-08 0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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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테크노밸리, 대경권 의료기기 상생포럼 개최
  • 2011년부터 첨단의료기기 융합산업 육성 위해 1,213억원 투입

  


구미시는  5월 7일 13시 금오테크노밸리 구.금오공대에서  IT의료융합기술센터 준공식 및 대경권 의료기기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기관단체장, 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IT의료융합기술센터 준공은 구미시가 2011년부터 첨단의료기기 융합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부와 경상북도와 함께 1,213억원을 투입하는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지난 2012년 7월 착공해 연면적 10,996㎡규모로 48여종의 영상, 재활, 복지 의료기기 공용장비 구축으로 기업의 연구개발 및 업종전환을 지원하고 대경권 의료기기 상생포럼 개최를 통해 대구경북 의료기기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준공식에 이어 대경권 전자의료기기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산업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KEIT 에서 주관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최하는 대경권 의료기기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의료기기 상생포럼 KEIT 주관한 이번 포럼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선순환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과 병원 전문가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2년에 발족했으며 구미에 의료기기 상생포럼 대경지부 설립을 계기로 대경권에서는 최초로 개최했다.


   이번 대경권 의료기기 상생포럼에는 대경권내 의료기기 기업 육성과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수요자인 병원 3개 주요대학병원 , 공급자인 기업 4개 주요 전자의료기기 업체  및 산업부, KEIT, 경북도, 구미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크워크 구축 및 지속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 IT의료융합기술센터 준공과 대경권 의료기기 상생포럼 개최로 첨단융합산업인 전자의료기기산업이 구미 주력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큰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를 계기로 전자의료기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전자의료기기산업을 구미 대표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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