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영양군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6일부터 11월11일까지 7개월간 영양향교에서 진행된다.
사업은 '찾아가는 향교,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슬로건으로 향교와 유교문화의 의례 및 인성교육을 위한 '유학강좌 운영'과 한글, 한자서예 및 수묵화그리기를 위한 서예교실 운영, 독서, 그리기, 동화책 만들기 등을 위한 동화교실 운영, 유적탐방, 공연, 백일장, 다도체험 등을 위한 '살아있네! 영양향교'를 통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참석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올바른 전통문화 이해와 가치관 정립과 더불어 점차 멀어져 가는 역사문화 보존자원의 중요성 함양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지역문화 계승을 위한 대들보로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양향교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유산을 바로 알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되찾고 온고지신(溫故知新)을 통해 문향이 살아 숨쉬고 문화융성과 문화창달이 될 것으
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