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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곤충연구소, 꿀벌유전자원 증식연구 활기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5-07 1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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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화기 여왕벌 집중 인공수정 및 섬 지역 격리교미장 운영

 


지난 1월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 꿀벌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예천군곤충연구소가 꿀벌 우수계통 여왕벌 인공수정과 꿀벌유전자원 증식 및 농가보급 활동에 활기를 띠고 있다.

 

연구소는 올해 5월부터 국립농업과학원에 꿀벌유전자원으로 등록한 우량 5계통의 봉군수를 300여군 이상으로 증식하고 전북 부안군 위도 격리육종장에서 꿀 다수확 신품종 ‘장원’ 여왕벌 2,000여 마리를 양성해 관내·외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꿀벌 인공수정은 밀원식물이 풍부한 5월부터 9월까지 이루어지며 여왕벌을 이산화탄소로 마취해 수벌 10마리에서 채취한 정액을 여왕벌 생식공에 인공주입 하는 기술로 예천곤충연구소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양봉농가의 꿀벌 인공수정기술 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곤충연구소 관계자는 "올해 중 국립농업과학원에 꿀벌유전자원으로 등록한 5계통 보존과 새로운 품종 선발을 위해 여왕벌 1,000마리 정도를 인공수정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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