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구미시가 승부차기를 하고 있다.체전의 꽃인 시부 일반부 축구대회 1라운드에서 안동시가 구미시를 꺽고 순조롭게 출발했다.
8일 오후2시10분 영주시 풍기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일반부 축구대회에서 안동시는 전반에 구미시에 1골을 내어줬다. 후반전 들어 안동시는 구미시를 압박하며 귀중한 패널트킥을 얻어 동점에 성공했다.
안동시와 구미시는 후반 종료까지 팽팽한 경기 양상을 보이며 접전을 펼쳤지만 승점을 따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이어 시작된 승부차기에서 안동시 소속 골키퍼가 환상적인 선방쇼를 보이며 3점을 방어해 구미시에 승리했다.
안동시는 9일 오후1시30분에 풍기중학교 운동장에서 영천시와 맞붙는다.
한편 이날 김성환 경북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경기장을 찾아 경기관람 및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