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곡초등학교(교장 이오흠)가 2014학년도에 이어 2015학년도에도 농ㆍ어촌 교육실습 대용학교로 선정 됐다.
이번 실습은 경상북도교육청과 대구교육대학교가 공동 진행하며, 예비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농ㆍ어촌 학교 체험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실습 프로그램이다.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학생 9명으로 결성된 교생 실습단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안동 월곡초등학교에서 농촌 학교 체험 및 수업 실습에 들어간다.
월곡초등학교에는 1, 3, 4학년 3개 학년에 학급별 3명씩 교생 선생님을 배정받아 지난 5월 11일부터 교생 실습이 시작됐다.
1년 만에 다시 찾아온 교생선생님들은 산골 조용한 시골학교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월곡초등 아이들과 교직원들 모두 2주간 교생 선생님들과 함께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 가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8명의 꿈나무들과 9명의 예비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웃음소리가 조용한 시골학교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