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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농촌노인 소득사업 고구마 공동과제포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5-12 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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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노인들의 건강관리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소일거리 사업
  • 울진군 근남면 구산1리 농촌건강장수마을에 농촌노인 일자리 창출 위해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2013년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된 근남면 구산1리 뒷들마을에 마을공동 소득사업과 농촌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구마 공동과제포 1,200㎡를 운영하고 있다.

 

 구산1리 뒷들마을은 2013년부터 안전한 노년기 생활환경조성을 위한 건강관리 요가교육 및 짚풀공예 교육을 실시하고 여름철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마을 소득 상품 발굴을 위하여 공동작업장 140㎡를 조성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고구마 공동과제포를 조성해 마을 소득창출 및 농촌노인에게 알맞은 일거리를 제공하고 올해부터는 농산물공동작업장에 세척기‧절단기‧볶음솥 등 농산물가공시설 11종을 설치해 무차‧무말랭이 등을 가공‧생산해 마을상품으로 개발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선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노인들의 건강관리 및 학습활동을 통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소일거리 사업발굴로 농촌노인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활력있는 농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촌건강장수마을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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