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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 강변공원에서 봉축 점등식 개최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5-11 1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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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점등식이 지난 9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영천강변공원에서는 선재정사의 봉축 재롱잔치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다. 이어 20여개의 몽골텐트와 자바라에서는 연등, 연꽃등, 염주만들기와 각 사찰별 차와 커피 시음이 펼쳐졌다.

 

행사는 영천불교총연합회장인 거조사 주지 태관스님을 비롯한 김영석 영천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권호락 영천시의장 및 시의원, 스님, 신도,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자리했다.

 

영천불교총연합회장 태관스님은 "이 법요식에 밝혀진 저 등불과 여러분 마음속에 타오르는 등불의 광명이 이웃과 사회를 밝게 비추고 온 세상을 불국정토로 만드는 자비와 복덕의 등불로 활활 타오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의전행사에 이어 행사장을 찾은 2천여명의 스님, 신도들을 비롯한 시민들은 연등을 손에 들고 시청오거리를 지나 영동교, 영천시장, 서문육거리를 돌아 다시 영천강변공원까지 돌아오는 1시간30분 동안의 긴 행렬 속에 부처님이 오신 소중한 날의 뜻을 되새기는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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