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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시민 장보기 투어 나서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5-12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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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일 5일장을 맞아 '도시민 초청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를 가졌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는 강동구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상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우수 농산물 홍보 및 관광지 탐방을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투어단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영규)의 안내로 예천읍 전통시장에서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다양한 봄나물을 재료로 마련한 점심을 맛본 후 세금 내는 나무로 유명한 석송령, 효자 도시복과 충신 정탁의 역사가 담겨있는 예천충효관을 견학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시민 시장 투어를 계획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예천군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 새마을부녀회는 2013년 9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해 주기적으로 농·특산물 구매 행사와 함꼐 지역 관광명소 탐방 기회를 갖기로 협약하고 지난해 총 300여명이 6회에 걸쳐 장보기 투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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