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 화재로 창고 건물과 함께 보관 중이던 음향장비 등이 불에 타 2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는 또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오디오앰프 8대, 방송용스피커 12조, 디지털피아노 4대, 흡음재, 각종 공구 등이 불에 탔다고 덧붙였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창고 주변에서 전동그라인더 작업 중 불티가 창고 내부 흠읍재로 옮기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안동소방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