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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수산물 수출 해외시장 개척 알찬 성과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0-31 1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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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엄용수)에서는 경상남도 주최로 지난 10월24일부터 동경 돔호텔에서 개최한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상담회에 무안농협등 4개업체가 참가하여, 가지, 고추, 깻잎, 장아찌류, 참치가공품등 12품목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수출상담을 실시한 결과 280만불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져 앞으로 밀양 농수산물 수출에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농산물의 경우 가지는 일본의 대표적인 가지 절임(쯔께모노) 가공회사인 아라이식품과 무안농협간에 100만불의 수출계약이 이루어져 향후 재배면적을 현재의 5ha에서 3배정도 확대재배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청양고추, 오이고추, 깻잎은 신선농산물 바이어인 덕산물산, 한국유통과 수출상담한 결과 일본인들의 소비 형태에 맞도록 좀 더 소포장(깻잎 10장, 고추 150g정도)하여 줄것과 샘플수출과 가격등을 요청 했으며, 협의 완료시 연간 100만불 정도를 수출할 수 있게 되어 우리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공식품 업체인 청양식품의 장아찌류(고추, 깻잎, 마늘등)도 한국교민 업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어 샘플수출을 요청 받았고, 수산물 수출업체인 (주)대왕의 경우 신제품인 참치 육포에 대한 수출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앞으로 지속적인 수출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밀양시에서는 이번 상담회에서 이루어진 성과가 농가소득으로 연결될수 있도록 수출확대와 바이어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11월중에 바이어를 초빙하여 다른 품목도 수출상담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가지 재배농가들은 일본의 수출가지 재배농가 포장과 가공공장등을 견학하여 가지재배 기술 향상과 우리농산물의 수출국 도착후 상품성과 가공유통 실태를 파악했으며, 이번 상담회에 수출가지 재배농가를 대표하여 참가한 단장면 정수완씨는 수출농산물 생산에 많은 참고가 되었으며, 수출농가나 업체들이 많이 참석하여 농수산물 수출에 대한 견문을 넓혀나가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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