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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명상예술제-우복고을 바람소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5-19 16: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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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북시장 및 문장대 야영장에서 2015 백두대간 예술제 개최
  • 경상북도와 상주, 김천, 영주, 예천, 봉화 5개시·군에서 릴레이로 개최

 


상주시는 ‘명상예술제-우복고을 바람소리’라는 주제로 16일과 17일 양일간 화북시장 및 문장대 야영장에서 ‘2015 백두대간 예술제’ 를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백두대간 산수문화권을 연계하는 문화관광 벨트를 구축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경상북도와 5개 시·군(상주, 김천, 영주, 예천, 봉화)에서 릴레이로 개최되고 있다.

 

 주행사장인 화북시장 일원에서 16일 오후 5시부터 지역주민과 백두대간 원정별산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 자연소재 악기를 이용한 ‘나무음악제’ 등 다양한 예술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용유천 산책로에서는 버스킹 형식으로 치유를 주제로 한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이 열려 그 열기를 더했으며, 문장대 야영장 일원에서는 ‘마음과 대화하다’라는 부제로 화북면 수행자들과 풍수지리를 상담하고 마음 수행요령을 공유하는 시간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예술제에는 경북캠핑협회에서 90여  가구가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졌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백두대간 예술제를 통해 수려하고 청정한 백두대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자연과 예술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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