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주관한 공무원마라톤대회는 경북도청을 비롯한 23개 시군에서 남녀공무원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04년부터 개최돼 회원 참여 부족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시작됐다. 대회는 시군 구분 없이 종합성적으로 남자 100등, 여자 30등 내 차등 점수를 매겨 합산하게 된다.
울진군은 포항시, 영천시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은 군청 소속 장성연 선수가 1위를 기록했다.
울진군청마라톤클럽 관계자는 "올해 2월 중순 열린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평소 주중 훈련과 월례회를 거쳐 늘 단합된 모습으로 체력을 다진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