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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역지사지 규제개혁 '빛을 발하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5-21 22:30:28
  • 수정 2015-05-21 2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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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 시책, 32개 세부지표를 가지고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 대상
  • 2014년 전국자치단체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이정백 상주시장이 행정자치부 및 경제단체 등 12개 기관 합동으로 추진된 2014년 전국자치단체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에서 총괄 주관하고 산업통산자원부 등 6개 관련 부처 및 대한상공회의소 등 6개 경제단체에서 합동으로 설계한 10개 시책, 32개 세부지표를 가지고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1차 서면자료 평가 후 행정자치부 평가위원회에서 심층검증과 공개검증, 국무회의를 거쳐 상주시가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평가결과 △자치법규 일제정비(규제감축 14건, 자치법규 정비 47건 등)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기업전담 One-Stop 서비스 체계 구축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것이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규제개혁 설명회 △규제애로 해결을 위한 시장 서한문 발송 등 시민을 위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수요자(시민) 입장의 규제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규제개혁 추진의 선도 지자체로써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2015년에도 ‘규제개혁은 투자활성화와 시민불편사항 개선’에 목표를 두고, 민원행정 서비스 확대와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우수 기업들이 유치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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