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초등학령기(6년)는 치아가 유치에서 평생 사용해야할 영구치로 바뀌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충치예방을 위한 구강 건강관리와 조치가 필요함에 따라 매년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불소도포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치아가 단단하지 않아 산에 약하고 충치 발생확률이 높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불소를 치아 표면에 직접 발라 치아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충치 세균의 부산물인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때문에 세균의 활동을 방해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불소도포 후에는 1시간 동안 음식물, 간식, 음료수(물) 등은 먹지 말아야 하며 도포한 날은 식사 후 칫솔질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도포해 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이 어린이들의 치아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튼튼한 치아를 가지도록 교육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