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예천군,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한다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5-22 23:48:49
기사수정

예천군보건소는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사업을 18세 이하 청소년산모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 산모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발급하던 Mom편한 카드가 지난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로 통합돼 사용가능하다.

 

 청소년산모가 의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포탈(www.socialservice.or.kr)에 접속해 신청하고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바우처 사업본부에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지원 신청 및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범위는 청소년 산모가 임신 및 출산과 관련하여 산부인과 병·의원, 한의원, 조산원에서 진료 받은 본인부담의료비에 대해 지원되며 임신 1회당 120만원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이용기간은 카드수령 후 분만예정일로부터 6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노출기피, 의료비부담, 부모와의 관계단절 등으로 산전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 산모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