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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제5차 콘돔데이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10-31 18: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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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난희)는 매월 1일을 Condom Day 로 지정하고, 오는 11월 1일(금) 경북대학교 일청담 앞에서 제5차 콘돔데이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007년 9월말 현재 에이즈 감염인 수를 5,155명(사망938명)이고, 이는 하루2.1명꼴로 발견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감염경로가 밝혀진 4,401명 중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 차지하는 비율은 4,347명(98.8%)이다.

대시민 대상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콘돔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시키고 콘돔 사용률을 향상시킴으로써 에이즈예방 능력을 고양시키고 아울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함에 따라 대구의 외국인 관광객들의 유입과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서의 대구의 이미지 밸류(Image Value)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른 대 시민 홍보로 콘돔데이를 지정하게 되었고 에이즈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만성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감염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매우 심각해 편견차별해소를 위해 감염인 인권증진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997년 이후로 에이즈 치료제가 획기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감염인의 수명도 연장하여 조기발견을 하면 평생 수명이 연장가능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조기발견을 위한 에이즈 자발적 검사가 매우 중요시됨에 따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검사.홍보를 함께 할 예정이라고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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