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1년 3사 18기로 임관한 금용백 교장은 2012년 소장으로 진급, 육군 제23보병사단장을 역임하고 2014년 10월부터 육군3사관학교 제30대 교장으로 재임중이다. 육군3사관학교는 1968년 창설해 2015년 2월 제52기 사관생도를 맞이한 세계유일 편입학사관학교로 우리나라 육군장교의 50%이상을 배출한 정예장교 양성의 요람이다.
이날 특강에서 금용백 교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안목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600여명의 영천시 공직자들과 함께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알맞는 주제를 선정, 공직자로서 역량은 물론, 창조적인 마인드 함양과 인성 계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