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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예방 강조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6-02 09:46:45
  • 수정 2015-06-02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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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 당부


안동시보건소에서는 6월 2일 최근 우리나라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한 방역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감염에 의한 중증호흡기 질환으로서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과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증상을 보이며, 바이러스 감염 후 14일 이내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안동시보건소는 지난 1일 현재 확진환자는 18명이며,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에는 발생환자가 없다고 밝히고, 보건소에서는 중동지역 입국자에 대한 격리병상 확보와 의심환자 격리조치 등에 대비해 비상 근무조를 편성 운영하는 등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민들은 중동지역 여행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불가피하게 여행을 할 경우 낙타 및 낙타 관련 음식과의 접촉을 피하고 호흡기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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