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약원을 방문한 정철영 시립도서관장은 포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도서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후 ‘포은’ 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도서관이 되기 위해서는 포은 관련 자료를 충분히 소장해야 한다며 종약원의 적극적인 자료제공과 함께 기타 지원가능 사항을 타진했다.
이에 종약원 관계자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충신 중의 한 분인‘포은 정몽주’ 선생을 기리면서 도서관의 명칭에 선대의 이름을 붙여 준데 대한 포항시와 포항시민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포은선생 관련 자료를 수소문해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종약원에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포항시는 타 도서관과의 차별성을 위해 포은중앙도서관에 향토자료 코너를 마련하고 있으며, 포은선생을 비롯한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자료수집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