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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농업기술센터, 농작물관리 당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6-08 18: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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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준)는 최근 계속된 이상 고온과 가뭄으로 밭작물 등 피해가 우려되어 가뭄에 따른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기후변화 등으로 5월이후 고온이 지속되고 강수량이 평년의 60%수준으로 매우 적어 일부 밭작물에 생육부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또 6월 중순까지도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가뭄 해소시까지 농작물의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농업기술센터는 다음과 같은 농작물 특별관리 요령을 농업인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피해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콩, 고추 등 밭작물은 관수 가능 포장은 물대주기와 스프링클러로 물주기를 해주고, 경사지 등은 분무기 노즐을 빼고 호스로 작물에 관주를 해준다.

 

  특히 고추는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을 방제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한편 석회 결핍증이 우려되니 염화칼슘 0.3%액을 엽면에 살포해 준다.

 

사과 등 과수는 지면에 퇴비, 짚, 풀, 비닐 등을 깔아주어 수분 증발을 줄이고 도장지 제거와 열매솎기로 양분 소모를 방지하는 한편 물주기는 일정한 간격을 지켜 지속적으로 해주며 진딧물, 응애, 잎말이나방 등 해충을 중점 방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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