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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메르스 의심 환자, 1·2차 모두 음성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6-10 0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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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의심증상으로 안동의료원에 격리입원 중인 서울 삼성병원 간호사 A씨가 1차 검사에 이어 9일 실시한 2차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A씨는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호흡기 증상도 없는 상태로 전염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재 인터넷을 통해 떠도는 근거 없는 괴소문에 흔들리지말고 메르스 사전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일 영양군에서 발생한 메르스 의심환자 B씨에 대한 1차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환자인 남편의 보호자로 방문했다가 능동감시자 통보를 받았으며 9일 발열 증세를 보여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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