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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택 영양군수, 메르스 예방 위한 긴급 대책회의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6-10 18: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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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경로당 등에 세정제 및 마스크를 우선 배부할 것 지시
  • 영양군보건소장을 비롯 전체 실과소장. 읍면장 참석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총력'

 

 

 

권영택 영양군수는 지난 9일 지역 내 메르스 능동관리대상자가 인근 안동의료원에 격리되어 1차 검사 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가 당일 저녁 8시 보건소장을 비롯해 전체 실과소장. 읍면장을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 군수는 “주민의 불안감 해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에서는 일사분란하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 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개인위생용품을 빠른 시일 내에 보급하고 학교, 경로당 등에 세정제 및 마스크를 우선 배부할 것”을 지시 했다.


또한, “군민들에게 각종단체 모임은 취소해 줄 것”과 “지역경제를 위해서라도 개인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김춘화 보건소장은 “메르스 예방을 위해 학교, 노인정 등 집단시설에 세정제와 마스크를 일부 배부했으며 경로당 등 다중집합장소 위생소독을 실시하고 홍보포스터 400부를 제작하여 다중이용시설, 간이버스정류소 등에 부착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관계자는 “메르스 예방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6월 10일 오후부터는 군청 공무원이 동원되어 출입 시내버스와 택시(개인,법인)의 내부 소독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다중집합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환자인 남편의 보호자로 방문했다가 지난 29일 복지콜센터에서 능동감시대상자 통보를 받았으며, 6월 9일 고열로 의심환자로 격리되었으나 1차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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