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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광장에 내려앉은 노랑부리저어새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01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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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주남저수지 철새축제 홍보 위해
창원 주남저수지의 대표적인 철새인 천연기념물 제205호 노랑부리저어새가 제1회 주남저수지 철새축제 홍보를 위해 도심 한복판에 내려앉았다.

창원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1회 주남저수지 철새축제 홍보를 위해 최근 멸종위기에 있는 노랑부리저어새 모형을 창원광장에 설치했다.
 
이 노랑부리저어새는 지난 3월말 개최된 창원시민의 날 기념 월드퍼레이드 프리 페스티벌 행사 때 환경수도와 2008 람사르 창원총회 홍보를 위해 제작돼 퍼레이드에 참가했으며, 이번 철새축제 홍보를 위해 보완을 거쳐 다시 설치됐다.

2008 창원람사르 총회의 개최 연도를 상징하는 2008개의 우유팩을 재활용해 만든 노랑부리저어새의 모형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작은 우유팩이 모여 커다란 조형물이 되듯이 시민의 작은 참여와 정성이 하나로 모이면 깨끗한 환경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환경수도 창원’과도 맥을 같이 한다.

노랑부리저어새는 1968년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주남저수지의 대표적인 철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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