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용도지역 및 지구·구역·기반시설 등을 일관된 체계로 종합화하여 5년 단위로 재정비하는 계획으로서 문경시 전체(912.16㎢)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문경시는 앞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대한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14개 읍면동에서 순회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4월 1일에는 시단위 기관단체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보고회를 개최한바 있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주민공람공고를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시도시계획위원회 및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6년 초 결정고시 할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각 부서별 문경시의 중요시책이 이번 도시관리계획에 누락되지 않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고, 불필요한 규제완화 등을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도시관리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