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동면에서는 11월2일 대동면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가 주관하고 (주)대동레미콘 대표 손병철씨의 후원(5천만원)으로 대동중학교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과 주민 등 700여명을 모시고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여덟번째 경로잔치를 열었다.
▲ (주)대동레미콘 대표 손병철씨
이 날 행사에서는 수육, 떡국을 비롯한 떡과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을 정성껏마련하여 대접하였고, 관내 70세이상 어려운 어르신 10명에게 각 50만원을 지원하고 기념품으로는 안마기를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에게 증정하여 만수무강을 기원 하였으며, 효 실천과 공경의식을 드높였다.
또한 대동초등학교의 풍물패 및 노인부채춤, 탈선춘향전 연극공연 등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져, 어르신들은 매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고맙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김해시의회 강극중의원, 대동면장 등 많은 대동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사회를 맡은 김정도 이장단장은 “8년 동안 매년 빠짐없이 어른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마련해준 (주)대동레미콘 기업체측에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경로효친사상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