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55개 축제, 260여 부스 규모로 치러진 이번 박람회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관광산업 전반의 심각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총 3만 2700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했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3,000여부의 축제·관광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전시패널에는 30여점의 독특하고 화려한 세계탈을 전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유료로 진행한 클레이탈 만들기 체험에는 200여명이 참가했고 경품행사인 룰렛 이벤트에는 총 12회에 걸쳐 500여명이, 어릿광대 찾기 이벤트에는 총 8회 300여명이 참가해 텀블러, 축제모자, 안경탈, 다이어리 등 다양한 축제기념품을 챙겼다.
또한, 2013년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대상 수상팀인 안동 출신 디박스크루 10명의 멤버들이 어릿광대 코스프레를 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재단 관계자는 "주말에 열린 특별공연 무대에서 2회의 화려한 케이팝댄스 공연을 펼쳐 젊은 축제, 활기찬 축제로 관람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