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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동반자 사업 시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7-15 15: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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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안동과 세계 문화의 교류를 위한 문화동반자 사업을 시행한다.

 

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동반자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외국 문화예술 전문가들을 초청해 전통탈춤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동반자 사업은 문화를 통한 쌍방향 교류를 통해 세계인을 하나로 엮는 사업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가의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상호 협력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5년 문화동반자 사업은 스리랑카,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문화예술 전문가 3명이 참가해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참가자들은 지난 1일부터 재단에서 활동을 시작해 한국과 자국 간의 문화 비교 연구와 다문화 강좌 운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가 등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자국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동하는 문화동반자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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